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모델 벨라리아 오르시니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벨라리아 오르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착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풍만한 가슴라인과 대조되는 잘록한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7.09.27 09:19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모델 벨라리아 오르시니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벨라리아 오르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착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풍만한 가슴라인과 대조되는 잘록한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