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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권한대행과 김세연 정책위의장 등 의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를 갖기에 앞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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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9.26 09:2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권한대행과 김세연 정책위의장 등 의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를 갖기에 앞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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