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와이엠씨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트룰리의 합작사(Truly(Renshou)인 High-end Display Technology Limited)와 총 2923억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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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7.09.25 16:58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와이엠씨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트룰리의 합작사(Truly(Renshou)인 High-end Display Technology Limited)와 총 2923억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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