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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시아경제 주최로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7 골드에이지 포럼'에서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이 '고령화 시대 연금국채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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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9.21 10:08
수정2017.09.21 10:2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시아경제 주최로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7 골드에이지 포럼'에서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이 '고령화 시대 연금국채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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