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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워너원 11인 11색 매력 뽐내…대세돌인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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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워너원 11인 11색 매력 뽐내…대세돌인 이유가 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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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수빈 기자]그룹 워너원이 ‘한밤’에서 11인 11색 매력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워너원의 치킨 광고 촬영장이 공개됐다.


이날 ‘젤리 덕후’로 유명한 강다니엘은 “젤리를 끊었다. 며칠 전에 치과를 갔는데 썩어있더라”라며 “충격을 받아서 젤리를 끊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지성은 다이어트 질문에 “멤버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마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다”며 “‘12시 지나서 먹는 건 하루가 지나서 먹는 거기 때문에 살이 안찐다’다. 그 말을 듣고 아이들이 열심히 먹었다가 조금...”이라며 뒷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내 마음 속에 저장’을 청와대에서 따라한 것에 대해 박지훈은 “많이 충격을 받았다”라며 “이게 뭐라고, 영광스럽게도. 이제 다른 게 나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선미의 ‘가시나’ 표정 연기를 재연했다.


이에 자신을 ‘국내 최초 옹씨 연예인’이라고 소개한 옹성우는 ‘가시나’의 기계음을 목소리를 완벽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워너원은 1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수빈 기자 soobin_2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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