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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시티’ 워너원, 정산 받으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7초

‘위너시티’ 워너원, 정산 받으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사진출처=KBS2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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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시티’에 그룹 워너원이 출연하는 가운데 이들의 소망이 새삼 눈길을 끈다.

워너원은 최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현재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워너원은 “통장에 입금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다양한 답변을 냈다.

이날 강다니엘은 “서울에 집을 사고 싶다”며 “어머니가 부산에 계시는데 서울로 모셔오고 싶다”고 답해 MC들을 감동케 했다.


윤지성은 “백화점 가서 ‘엄마 이런 거 가격 보지 말고 사’ 말고”라며 태연한 표정을 지으며 “그냥 사, 사”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또 박지훈은 “어머니랑 여행을 가고 싶다”며 “이사도 하고 싶고, 외식도 하고 싶고”라며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황민현은 “통장은 바로 부모님께 드릴 것”이라며 “운전을 하고 싶은데, 운전할 기회도 없고. 차를 사고 싶긴 한데”라고 말했다.


한편 워너원은 모바일 예능프로그램 ‘위너시티’에 출연한다.


‘위너시티’는 예능파라다이스를 콘셉트로 호텔에 모인 워너원으 모습을 담는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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