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문일답]박원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서 끝내는 건 꼬리 자르기…MB 검찰에 고발"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일문일답]박원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서 끝내는 건 꼬리 자르기…MB 검찰에 고발"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검찰 고소·고발한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에 참석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박원순 제압문건'과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시민, 저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고소·고발한다"고 밝혔다.


이후 서울시청 신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박 시장은 "2011년 작성된 박원순 제압문건과 관련해 이 전 대통령을 포함한 책임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고소·고발 하기로 결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박 시장은 "원세훈 전 원장에서 끝내는 것은 꼬리 자르기"라며 "당시 문건과 관련해 대통령에게까지 보고 됐다고 생각될 수 있는 근거들이 드러났다"며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다음은 박 시장과의 일문일답.

▶고소인에 서울시로 들어가 있는데 정당한 시의 사업이 방해 받았던 구체적인 사례가 있는가?
=박원순 제압 문건을 보면 시장을 대상으로 사찰과 음해와 탄압을 하겠다고 하는 그런 의지와 구체적인 계획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당시의 보수적 시민단체, 전경련 또는 언론의 기사를 통해서 이른바 '좌파 시정'을 시정하겠다고 하는 게 자세히 나와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제 개인과 가족에 대한 음해뿐만 아니라 서울 시정을 방해하겠다는 목표와 전략이 자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서울시도 서울 시장도 서울시민도 같은 피해자라고 생각해서 서울시도 함께 고발했다는 것을 말씀 드린다.


▶박근혜 정부에서도 청년수당과 같이 부당한 사례가 있었을텐데 대응방안은?
=여러 객관적인 근거를 통해 박근혜 정권에서도 당연히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이 문건이 공개되고 수사가 된 것은 박근혜 정권 아래였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은폐 이뤄졌다고 생각된다. 그 외에도 여러 탄압이 계속 됐고 서울 시정에 대한 방해도 계속됐다. 문건이 드러난 것이 아니더라도 여러 기관에 의해서 자행됐다고 생각돼 조사를 거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 적폐청산 TF 회의에서 밝혔듯 표적시위와 댓글, 가족 공격을 이야기 했다. 개인적으로 마음고생을 했을텐데 개인적 소회를 말해달라.
=박원순 제압문건에 적시된 그대로 실현됐다. 예를 들어서 어버이연합은 19번에 걸쳐서 서울 시청 앞이나 곳곳에서 아무런 근거 없이 이명박 정권에서 문제가 없다고 밝혀진 아들의 병역 의혹에 대해서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했다. 그에 대해서 온갖 입에 담을 수 없는 잔인한 공격을 온·오프라인에 지속적 시행했다.
서울 시장은 합리적인 비판 감내할 준비 돼 있으나 정치인의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한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정치, 역사에서 이런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정치보복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입장은?
=저와 서울시에 가해졌던 것이야말로 정말로 정파적이고 정치적인 비열한 목적과 전략에 기초해서 이러난 거라고 생각한다. 70년대 이후 정보기관에 의해서 개인에 대한 사찰 정치인에 대한 사찰, 공작이 얼마나 민주주의의 근간을 붕괴시켜왔나.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명박 정권에 의해서 되풀이 되고 민주주의 근간 훼손됐다. 이것이야말로 정치적이고 정파적인 행위다.


▶국정원에서 원세훈 전 원장을 고소·고발 했는데 별도로 고소·고발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국정원의 고소·고발엔 당시 국정의 최고 책임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선 포함 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저는 명백한 피해자이자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서울 시장으로서 개인과 가족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울의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시장으로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하는 책무감이 있다고 생각해 서울시도 함께 포함해서 문제를 제기했다.


▶구체적인 고소·고발 시점은 언제인가?
=오후 2시 대리인들에 의해서 고소·고발장을 중앙지검에 정식으로 제출할 것이다. 내용은 말씀드린바와 같이 개인과 가족에 대한 음해, 서울시와 서울시정에 대한 공무집행방해 집권남용으로 구성 돼 있다. 국정원 적폐청산 TF가 이미 밝혀낸 것도 있지만 아직도 밝혀내지 못한 것 많다고 생각한다. 문건도 단순히 하나의 문건이 아니라 수많은 문건이 있을 것으로 생각해 이런 것들 다 포함해 조사해 달라는 것을 포함시켰다.


▶야당 정치인 중 박 시장에게만 집요하게 공작이 진행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제가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정국이 기울었다. 당시 한나라당의 재집권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기존 정치인이 아니고 운동가로서 바람을 일으키며 당선됐기 때문에 두려움 느꼈을 것이다.


▶'박원순 제압문건'의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실행됐는데, 제압당했다고 생각하나?
=수많은 정책들이 중앙정부에 의해서 방해받고 훼손당했다고 생각한다. 정책은 시민들의 정치적 지지와 합의로 이뤄지는 것인데 공작으로 인해 여론조작이 가해졌다. 나에 대한 명예도 추락했다. 아들 문제와 관련해 검찰, 법원, 병무청에서 한 번도 예외없이 진실이 드러났지만 그럼에도 끊임없이 온라인에서 문제제기하고 방송에서도 이런 주장을 여과 없이 전해 상당히 많은 국민들은 근거가 있는 것인 것처럼 믿게 됐다. 또 서울시가 추진했던 마을공동체 등의 정책들이 좌파편향인 것처럼 몰아가 서울시민이 영향을 받았다. 한 방송사에선 고위 간부가 박원순 음해기사를 계속 쓰게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한국 현대사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한사람의 정치인에게 전방위적인 국가권력의 영향을 받고 공격받은 사례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