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 견본주택 실수요자 방문 이어져…미분양 걱정 없어

- 아파트(254가구), 오피스텔(48실), 근린생활시설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조성
- 미래가치 높은 포천시 최중심 입지, 실수요자 몰려와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 전용77㎡ 유니트 안방 이미지, 자료제공 : 한국토지신탁>

포천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가 지난 15일(금)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많은 방문객들이 내방해 눈길을 끌었다.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는 주변으로 학군ㆍ교통ㆍ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며 수요자들에게 주목 받았다.

실제로 이 단지는 주변으로 왕방초, 포천초, 포천중, 포천여자중, 포천고, 포천일고 등이 도보이용이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풍부한 교통망도 갖췄다. 포천시외버스 터미널, 43번국도, 87번국도 등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여기에 최근에는 포천~구리고속도로가 개통됐으며, 향후 제2외곽순환도로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망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인근으로 각종 편의시설도 자리잡고 있다. 포천농협 하나로마트와 GS슈퍼마켓, 포천우체국, 포천시 보건소 등의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포천시청, 경기도립 포천도서관, 포천시립 중앙도서관, 포천병원, 주민센터 등과도 가깝다.

이날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김모씨(38세, 여)는 “전세 만기가 다가오면서 새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던 중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가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됐다”며 “도보권 내 초, 중, 고교가 있고 주변으로 각종 편의시설들이 자리잡고 있어 아이와 함께 거주하기 좋을 것 같아 입주하고 싶다”고 말했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틈새면적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도 큰 호응을 얻었다. 단지는 전용면적 73~80까지 다양한 틈새면적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또, 알파룸과 다용도실을 제공하는 등 수납공간에 특화된 구성을 선보였다.

여기에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는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입주민들의 부담감을 줄였다.

한편,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는 이번 모델하우스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우선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모델하우스 방문고객 중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겐 냉장고, 스마트TV 등 다양한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오픈 3일과 23일~24일 주말 2틀 동안 방문고객 중 황금열쇠 이벤트를 진행하며 계약자에게도 별도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는 포천시 신읍동 205-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최고 26층, 4개동 규모며, 아파트는 254가구(전용 73~83㎡), 오피스텔 48실(전용 40㎡)이다.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의 모델하우스는 포천시 어룡동 390-1번지인 포천삼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