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백운규 장관 "프로젝트별 맞춤형 해결책 모색"

[포토]백운규 장관 "프로젝트별 맞춤형 해결책 모색"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첫번째)이 18일 서울 켄싱턴호텔 첼시홀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간담회에서 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2024년까지 7년간 총 51조9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대규모 공장 신설에 따른 인프라 확보를 요청하고, 안전·환경규제 확대, 전문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을 정부에 전달했다. 백 장관은 "실장급을 단장으로 하는 별도 태스크포스(TF)를 구성, 관계부처, 기관,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프로젝트별 맞춤형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소 기업간 상생협력 확산 및 좋은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모아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D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