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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양정규 자유투자 대표(왼쪽)와 염세훈 인투코어테크놀로지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반도체 성장펀드 1호 투자 협약식을 갖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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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9.18 08:24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양정규 자유투자 대표(왼쪽)와 염세훈 인투코어테크놀로지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반도체 성장펀드 1호 투자 협약식을 갖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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