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건의 젊은 시절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용건은 과거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용건의 젊은 시절 모습은 카리스마 넘치는 이국적 미남형으로, 아들 하정우와 꼭 닮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강남은 “하정우 형이다!”고 외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용건은 1967년 KBS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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