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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숲이 미래’산림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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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매스 자원화 위해 산림청 방문"
"산림자원 순환시스템 구축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자원화센터 조성 건의"


장흥군, ‘숲이 미래’산림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 ‘박차’ 김성 장흥군수가 김재현 산림청장을 만나 산림분야 사업발굴과 예산확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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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이 산림분야 사업 발굴과 예산확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을 숲을 중심으로 한 산림자원으로 정한 장흥군은 최근 친환경적 산림자원 순환형 6차 산업 구조를 갖춘 산림바이오매스 자원화센터 조성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달 초에는 김성 장흥군수가 직접 산림청을 방문해 산림분야 사업발굴과 예산확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재현 산림청장과 김성 장흥군수는 지속 가능한 임산업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별 산림자원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산림자원이용계획과 자원보전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장흥군 국립버섯연구소 건립, 목재산업지원센터 활성화, 통합의학 실증연구 치유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건의했다.

장흥군, ‘숲이 미래’산림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 ‘박차’ 편백숲 우드랜드


김성 군수는 “산림자원 순환시스템 구축을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자원화센터 조성이 시급하다”며 “내년도 국고보조사업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실제로 장흥군에서는 장흥표고버섯 폐자목이 연간 11천톤 이상 발생돼 이를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숲가꾸기, 임도, 벌채 등 각종 산림사업으로 버려지는 부산물을 수집해 축산농가와 퇴비생산업체, 열병합발전소 등에 공급해 자원의 낭비를 막아야 한다는 필요성도 꾸준해 제기되고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장흥군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 임산소득 분야에서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한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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