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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키스', 독일 미스터리 영화에 누리꾼 "딱 C급 공포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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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키스', 독일 미스터리 영화에 누리꾼 "딱 C급 공포 미스터리" 벨라키스.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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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벨라키스'가 슈퍼액션에서 방영 중인 가운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4년 개봉한 영화 '벨라키스'는 루시앙 포스트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독일 작품이다.1916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일어난 유명한 연쇄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1916년 7월 29일 부다페스트에서 세 명의 병사가 전쟁에 쓸 물자로 연료를 찾기 위해 '벨라 키스'의 주택을 방문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영'벨라키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딱 C급 공포미스터리. 해외서도 보니 비디오직행인듯","스토리의 개연성도 없고 배우들 연기도 별로영상 별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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