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형진 기자]
AD
가을 날씨에 국립공원 잔여 야영장 신청을 위해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 홈페이지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7년 가을 성수기 대피소/야영장 추첨제 잔여석 예약을 개시했다. 이날 예약은 추첨제 미신청, 결제 취소분 등 여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용 기간은 10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이날 예약은 접속사 폭주를 방지하기 위해 오후 5시 국립자연휴양림 예약통합시스템으로 결제할 수 있다.
다음 잔여 대피소/야영장 예약 개시일은 10월10일로 이용 기간은 10월16일부터 31일까지다.
최형진 기자 rpg4566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