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에서 ‘2017. 도시농업 나눔텃밭 축제’ 개최, 떡메치기, 두부만들기 등 총 15개 도시농업 체험부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8일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에서 ‘도시를 숨 쉬게 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농업’을 주제로 '2017. 도시농업 나눔텃밭 축제'를 개최한다.
도시민에게 도시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안전한 먹거리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시농업 저변을 확대, 농업 소중함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환경적 생활을 실천하는 교육 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떡메치기, 두부만들기, 볏짚체험, 논생물관찰, 유기농 먹거리체험 등 총 15개 도시농업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농업을 생활 속에서 가까이 느끼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며 “가을의 풍요로움을 텃밭에서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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