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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5일 새벽 발사된 북한의 미사일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참석하기 위해 총리관저에 도착하자 기자들이 질문을 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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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7.09.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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