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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산업화프로그램 일환으로 14일 오전 아시아문화전당 국제홀에서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여기업들이 열띤 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광주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에 대한 해외 진출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FUTURES(미래들)’이란 주제 아래 4개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 △특별프로젝트 △이벤트 등이 오는 10월 23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이어진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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