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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롯데시티호텔제주가 추석 황금연휴기간 제주 여행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리즈너블 초이스' 패키지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리즈너블 초이스는 스탠다드 룸에 신선한 과일을 갈아 만든 에이드와 아메리카노, 시원한 맥주 등이 웰컴 드링크로 투숙 기간에 맞추어 제공되며 야외 온수풀과 피트니스 등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최저 9만5000원(세금별도)부터 시작되며, 최대 3인까지 이용가능하다. 인원 추가시 5000원의 요금이 더해진다.
롯데시티호텔대전도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이용 가능한 '추석 전용 패키지'를 준비했다.
스탠다드객실 1박, 롯데호텔상품권 2만원, 러쉬 입욕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1만원(세금별도)에 이용할 수 있으며 2만원 추가시 2인 조식이 추가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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