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우리나라가 2018년 주요 20개국(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IFA WG) 의장국으로 재선임됐다.
기획재정부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 5차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에서 차기 G20 의장국인 아르헨티나의 요청을 회원국들이 만장일치로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는 G20 정상회의 및 재무장관회의 의제를 사전에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설치됐다.
기재부는 프랑스 재무부와 함께 공동의장으로 활동하며 2017년 G20 정상회의에서 부속문서로 채택된 실무그룹 결과보고서(IFA WG Report)를 마련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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