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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후 민주당 의원들이 정회를 요구하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정우택 자유한국당, 김동철 국민의당,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를 불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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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9.11 16:4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후 민주당 의원들이 정회를 요구하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정우택 자유한국당, 김동철 국민의당,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를 불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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