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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전 비대위원장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되자 심각한 표정으로 천정배 전 대표를 지나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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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9.11 16:3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전 비대위원장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되자 심각한 표정으로 천정배 전 대표를 지나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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