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가족들의 격려 속에 오늘(11일) 헌병으로 입대한다.
11일 강하늘이 충남 육군훈련소로 입대한다. 이날 소속사 측은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강하늘의 의사에 따라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강하늘은 영화 ‘청년경찰’이 흥행하며 입대 전까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10일에는 가수 아이유와의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열애설에 소속사 측은 “아이유와는 연인 관계가 아니고 드라마로 호흡을 맞춘 후 친구 사이다. 강하늘은 입대 당일 가족들과 논산으로 가 배웅을 받는다”라고 밝혔다.
강하늘은 입대 후 수도방위사령부 헌병기동대소속 MC(모터사이클) 승무 헌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MC 승무 헌병은 ‘모터사이클(Motorcycle) 승무 헌병’의 줄임말이다.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강하늘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를 보고 헌병대 지원을 꿈꿨다고 전했다.
한편, 강하늘은 드라마 ‘미생’으로 이름을 알린 뒤 영화 ‘스물’, ‘쎄시봉’, ‘동주’, ‘재심’, ‘청년경찰’ 등 스크린에서 맹활약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형진 기자 rpg4566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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