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나노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인 광림과 특수관계인인 쌍방울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 174만6724주,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만1450원으로 운영자금은 총 199억9998만980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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