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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7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 남부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이 지진은 오후 11시49분께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33㎞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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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9.08 15:19
수정2017.09.08 15:31
USGS에 따르면 이 지진은 오후 11시49분께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3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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