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 7월 경상수지가 2조3200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재무성이 8일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2조301억엔)를 상회한 수치며, 37개월 연속 흑자 기록 행진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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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9.08 08:59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 7월 경상수지가 2조3200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재무성이 8일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2조301억엔)를 상회한 수치며, 37개월 연속 흑자 기록 행진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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