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북구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개막한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 4차 미디어아트전'을 찾아 백남준의 '코끼리 수레'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북구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개막한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 4차 미디어아트전'을 찾아 장동훈 총감독,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안성기, 조진호 시립미술관장 등 내빈들과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