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의 여진구가 소멸을 직감한 채 눈물을 흘리게 된다.
7일 방송되는 '다시 만난 세계' 31회와 32회 방송분 예고편이 공개됐다. 여기서 정원(이연희 분)은 양복을 입고 선보러가는 호방(이시언 분)을 보고는 이를 진주(박진주 분)에게 알리면서 시작된다. 이에 진주는 깜짝 놀라고 마는 것.
민준(안재현 분)은 도여사(윤미라 분)가 해성(여진구 분)을 향해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니까 마음 많이 아프지?"라고 말하는 걸 우연히 듣고는 곧바로 차회장(박영규 분)을 찾아가게 된다. 그 자리에서 그는 "제발 사죄하세요"라고 눈물로 호소하지만, 차회장로부터 다시는 찾아오지말라는 호통만 듣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영인(김가은 분)의 경우 미나(방은희 분)를 만난 자리에서 해성을 살인자라고 지칭하는 바람에 그만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곧이어 태훈(김진우 분)의 멱살을 잡은 해성이 "네가 어떻게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라며 오열하는 내용으로 이어지면서 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또 해성은 "제가 곧 이 세상에서 없어질 거란 얘기 못할 거 같아요"라며 흐느끼는 내용 또한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