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슈퍼' 정수기
내 눈에는 너만 보여…동상동몽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SK매직이 개발한 슈퍼 정수기는 물탱크에 물을 저장하지 않고 직수로 냉수와 온수까지 추출할 수 있는 초슬림 제품이다. 저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에 대한 오염도 걱정 없다.
이 직수형 정수기는 기존 저수조(물탱크) 위주의 정수기시장에서 오염물질 발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추세에 착안해 개발했다.
슈퍼 정수기를 앞세워 직수형 정수기시장을 개척했고 월평균 2만5000대 이상 판매했다. 최근에는 직수형 정수기 누적 계정 45만개를 돌파했다. 직수형 정수기시장에서 점유율 1위다.
또 슈퍼 정수기는 물탱크가 없기 때문에 온수와 냉수를 유지시키는 전기 소모가 줄어든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다. 냉온 정수기 가로 사이즈 17㎝를 구현해 공간 제약 없이 손쉬운 설치도 가능하다.
SK매직은 슈퍼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직수로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슈퍼 아이스', 스와로브스키를 디자인에 적용한 '슈퍼S 정수기'와 '슈퍼 플러스 정수기', 초슬림 정수기 '슈퍼 미니', 대용량 '슈퍼 나노테크 정수기' 등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전체 제품 회원 계정 수도 2014년 60만개에서 최근 110만개를 돌파했다. 올해는 130만개를 넘어설 전망이다. 사물인터넷(IoT) 기능과 자외선(UV)코크살균 기술, 유로(물길)교체 서비스 등을 업계 최초로 제품에 적용했다.
SK매직 관계자는 "슈퍼 정수기의 출시는 탁월한 고객 가치를 창조한다는 회사의 새로운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출발점이 된 제품"이라며 "슈퍼 정수기와 같은 혁신적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의 마음을 흔들고 나아가 시장의 판도를 흔들어 업계 1위 자리로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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