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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 "개점 19주년 축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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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 "개점 19주년 축하 페스티벌" 롯데백화점 광주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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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주년 맞아 8일 단 하루 축하 떡 선착순으로 무료증정
8일~17일 개점 축하 베스트 아이템 선정 최대 60%할인

[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오는 18일 개점 19주년을 맞는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김정현)은 이를 기념해 축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8일부터 14일까지 식품과 생활, 뷰티, 패션 등 모든 장르에 걸쳐 풍성한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8일부터 10일 주말 3일간 각 층 본 매장에서는 개점 19주년 축하를 맞아 특별한 가격으로 베스트 아이템 19품목을 선정해 최대 60%할인 혜택과 식품 우대가 행사를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


9층 점 행사장에서는 가전·가구 가을 웨딩시즌을 맞아 혼수 구매 고객에게 냉장고, TV, 침대, 쇼파 등 진열가 특별전을 마련해 고급스러운 아이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혜택도 주워지며, 일부 참여 브랜드 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7.5%에 해당하는 롯데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지하1층 점 행사장에서는 ‘핫 쇼핑 존’이 마련돼 아웃도어 가을 상품 티셔츠가 4만 원대, 바지 6만 원 선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부르다문, 루치아노최, 시스막스, 리본 등 디자이너 제품이 9만원에서 10만 원대로 선보인다.


이외 개점을 앞두고 15일 단 하루 진행하는 행사도 눈길을 끈다. 단 하루 진행되는 ‘시크릿파티’를 준비해 각 층별 브랜드에서 풍성한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1층 페리엘리스 머플러 매장에서는 렉스머플러와 밍크머플러를 최대 70%까지 할인하며, 2층 루즈앤라운지에는 F/W신상품 구매고객께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여성 고급의류의 대표 브랜드 구호매장은 15일부터 17일까지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10%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이밖에 개점 19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8일 금요일 단 하루 ‘개점기념 축하 떡’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주말 백화점 방문고객에게는 시원한 음료를 제공한다.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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