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13일까지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선선한 날씨 속 대형마트에서 탕거리 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6일 롯데마트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수산물 매출을 분석한 결과 탕거리 수산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대구(114.0%), 아귀(105.7%), 꽃게(71.7%), 우럭(26.2%) 등 순으로 매출 신장률이 높았다. 이 밖에 각종 탕거리를 모은 포장 해물탕 제품도 1년 전보다 3배 이상(215.1%) 많이 팔렸다.
롯데마트는 "최근 들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국물 요리를 먹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롯데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전점에서 제철 탕거리 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을 제철 수산물인 서해안 활(活) 꽃게(100g, 국산)를 980원에, 생물 낙지(100g, 냉장, 국내산)를 1780원에 선보인다. 해당 상품을 롯데마트 옴니채널 쿠폰 서비스인 'M쿠폰 앱'을 이용해 구매한 고객에게는 5%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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