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롯데마트의 온라인 쇼핑몰 롯데마트몰이 '콜드체인' 신선식품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롯데마트몰은 오는 30일까지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통해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5월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연면적 3만869㎡(약 9338평), 지상 5층 규모로 열었다. 자동화 시설에서 상품이 작업대로 배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1세대 물류센터가 사람이 직접 매장에서 상품을 집고 포장, 배송까지 했다면 2세대는 매장과 동일한 형태의 레이아웃으로 창고를 구성한 형태다. 3세대부터는 자동화율을 50% 수준까지, 4세대는 80~90%까지 올렸다.
현재 센터 반경 20km 내의 김포공항점 등 수도권 서부 15개 점포 온라인 주문을 전담 처리하고 있다. 하루 최대 1만건의 주문량을 소화한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단독 신선식품 행사를 진행했다. 흙대파(700g)와 뿌리손질 새송이 2봉 기획(300g 2입) 등 신선상품을 시세보다 15%가량 저렴한 1980원에 내놨는데 전주 대비 60% 이상 많이 팔렸다. 해당 상품의 주문 수량 역시 전주 대비 최대 5배가량 증가했다.
이런 고객 수요를 고려해 롯데마트는 오는 30일까지 바나나, 양파, 오징어 등 상품도 선보인다. 하루 500개 한정 물량을 준비해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다. 바나나(1.2kg 내외)와 양파(1.5kg)를 1인 2개 한정으로 각각 1980원에, 원양산 오징어(해동, 1마리)를 시세 대비 50% 이상 저렴한 980원에 판매한다.(오징어는 1인 5마리 한정)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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