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교내 대학일자리본부가 ‘청년 취업역량 프로그램’에 참가할 대전지역 대학생 30명(선착순)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도입·확산되는 추세인 블라인드 채용면접에 맞춰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스킬을 향상시킨다는 목적으로 기획·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청년채용동향과 NCS 능력중심채용에 관한 소개, 기업과 직무역량 탐색, 나의 강점 및 관심기업·업종 찾기, 능력중심 채용 입사서류와 면접전형의 이해와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이달 19일~21일(1차)과 10월 31일~11월 2일(2차) 한밭대 학생회관 취업강의실에서 각 15명씩 수강생을 나눠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8일까지며 대상은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3~4학년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학일자리본부(042-828-86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유기봉 취업지원센터장은 “최근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되면서 NCS능력중심채용과 관련된 정보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함께 부각되고 있다”며 “이 교육프로그램이 우리 지역 대학생들에게 유익한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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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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