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지난달 닛케이 일본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자지수(PMI)가 51.6을 기록, 확장세를 이어갔다.
5일 민간 시장조사업체 마킷과 닛케이의 발표에 따르면 일본의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6으로 전월 52.0 대비 하락했고, 종합PMI는 51.9로 전월(51.8) 대비 소폭 상승했다.
PMI는 50이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을 하회하면 경기수축을 의미한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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