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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글로벌 등 3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에스글로벌, 에스트래픽, 에스지이 등 3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디에스글로벌은 모바일 프린터, 스냅 카메라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654억1400만원, 영업이익 62익4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선인은 KB증권이다.


미래에셋대우가 상장 주선인인 에스트래픽은 교통관련 솔루션 개발, 시스템통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888억4600만원, 영업이익은 87억5600만원이다.


에스지이는 아스콘 및 레미콘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936억4200만원, 영업이익 114억6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대신증권이 상장 주선 업무를 맡았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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