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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독립법인대리점(GA) 영업 진출 1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해비타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해비타트 활동엔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임직원과 GA대리점 재무설계사 약 30여명이 동참한다.
GA채널 임직원은 지난 1일 본사 직원들에게 출근길 빵과 커피를 나눠주는 기념 행사도 진행한 바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2007년 9월 GA 영업을 시작했다. 현재 월평균 약 20억원 매출, 연평균 45.1%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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