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북한 조선중앙TV는 서울 시간 오후 3시30분에 중대보도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감지된 규모 5.7의 인공지진과 관련한 보도로 추정된다. 정부 당국은 북한의 6차 핵실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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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7.09.03 14:44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북한 조선중앙TV는 서울 시간 오후 3시30분에 중대보도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감지된 규모 5.7의 인공지진과 관련한 보도로 추정된다. 정부 당국은 북한의 6차 핵실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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