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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스 박가현, 위험천만 부상에도 예정된 스케줄 소화 '남다른 팬사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투비스 박가현, 위험천만 부상에도 예정된 스케줄 소화 '남다른 팬사랑' [사진제공= 39쓰리나인종합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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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투비스의 박가현이 심각한 부상에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30일 투비스의 관계자는 "투비스의 맴버 박가현양이 촬영도중 자신들의 이야기을 담은 웹드라마 '꿈을꾸는 휴지통' 촬영 중 계단에서 떨어져 10분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정밀 검사 후 왼쪽 손목 골절과 오른쪽 다리 타박상등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가현은 예정되어있던 라디오 공개 생방송과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모두 소화했으며 이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함이라고 전해져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 지난달 30일 진행된 강원도에서는 난타의 대북을 앞세어 두둘기는 퍼먼스와 자신들의 노래을 선보이며 무대에 등장해 관계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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