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원세훈 전 원장측은 어려보이는 사설 경호원들을 대동 취재진의 접근을 몸으로 막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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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8.30 14:00
수정2022.03.21 09:3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원세훈 전 원장측은 어려보이는 사설 경호원들을 대동 취재진의 접근을 몸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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