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화재발생의 원인을 줄여 농가의 소중한 재산보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협전남지역본부(이흥묵 본부장)는 지난 28일부터 일주일간 나주지역에서 ㈜농협사료 전남지사(이찬호 지사장)와 함께 축사 무료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전기안전 점검은 덥고 습한 여름철을 보내면서 축사내 전기사용량이 늘어났고 이 과정에서 배선 및 누전차단기의 성능 저하 또는 손상으로 축사화재 발생이 늘어나는 것에 착안해 노후화된 부품을 집중 교체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대적으로 감전의 위험성이 있는 전열 워터컵 전기 배선 상태를 농가와 함께 점검하고 전기안전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이흥묵 본부장은 “축사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이 전기시설에 의한 것으로 축사전기안전점검을 통해 노후 부품이나 비규격 자재를 교체하여 화재 발생의 원인을 줄여 농가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3일간은 전남농협과 해남진도축협이 해남지역의 50여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무료 가축진료와 소독약 지원, 양축기술 상담을 벌여 축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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