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KB 골드 앤 와이즈(GOLD & WISE)’ 서울 잠실롯데PB센터와 서울 올림픽PB센터를 각각 개점했다고 29일 밝혔다.
KB금융이 증권과 은행 기능을 통합해서 한곳에서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는 기존 37개에서 39개로 늘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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