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7.4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는 예상치(56.3)를 상회한 숫자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확대, 50을 밑돌 때는 경기축소를 나타낸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국제부기자
입력2017.08.23 20:36
수정2022.03.21 13:36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7.4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는 예상치(56.3)를 상회한 숫자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확대, 50을 밑돌 때는 경기축소를 나타낸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