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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3일 FINA(국제수영연맹) 대회기 인수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방안을 논의했다. 윤 시장은 "부다페스트대회가 성공할 수 있었던 큰 이유 중 하나가 헝가리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준비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 2년 동안 예산 확보를 비롯해 경기시설, 운영 등 전반적인 대회 준비에 중앙정부와 광주시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표단이 힘과 지혜를 달라"고 당부했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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