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금비는 계열사 우천개발이 14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우천개발의 보유 지분율은 5.19%(5만1900주)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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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7.08.23 13:47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금비는 계열사 우천개발이 14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우천개발의 보유 지분율은 5.19%(5만1900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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