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엔에이치스팩8호는 합병회사인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8호(주)가 피합병회사인 알에프에이치아이씨(주)를 흡수 합병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조덕수 외 6인으로 변경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기존 임원인 문영태 기타비상무이사, 박성목 사외이사, 이완덕 감사 등은 사임했다. 본점 소재지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0에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170으로 변경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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