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박춘원 아주캐피탈 신임 대표이사";$txt="박춘원 아주캐피탈 신임 대표이사";$size="550,366,0";$no="20170821060835138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아주캐피탈이 지난 18일 박춘원 아주저축은행 대표(52)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서울대 자원공학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뒤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베인앤드컴퍼니 이사, 아주산업 전략기획팀 상무, 아주캐피탈 전무,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1월까지 5년간 아주캐피탈에서 경영관리와 전략업무를 총괄해 왔다.
박 대표이사는 취임과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오토금융 지점을 3개에서 전국 광역시 단위로 6개로 확대하고 영업인력 및 인프라를 보강할 방침이다. 본사 지원조직도 중고차 금융팀과 수입차 금융팀을 신설하고 기업금융 조직을 확대했다.
박 대표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캐피탈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회사의 사업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변경할 것"이라며 "자금조달로 어려움을 겪었던 아픔을 딛고 아주캐피탈의 축적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업계 선두로 재도약 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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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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