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김밥, 빵, 과자 등 전체 먹거리로 확산되고 있는 20일 서울의 한 빵집에서 한 시민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7.08.20 12:21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김밥, 빵, 과자 등 전체 먹거리로 확산되고 있는 20일 서울의 한 빵집에서 한 시민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