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육미석 기자 ]구례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404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2017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구례읍 주요 시가지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의 미사일 발사, 장사정포 포격에 대비한 주민대피 및 교통통제, 비상시 행동요령 습득 등 군민의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제 훈련이다.
2시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보행 중인 주민은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 또는 대피가 가능한 건물 지하에 대피해야 하며, 특히 이번 훈련에는 군청 앞 로터리~경찰서~지리산파크~반달곰식당~동광사거리~버스터미널~문척 사거리 구간에서 비상사태 시 긴급차량 비상차로 터주기 훈련을 위해 5분간 교통통제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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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으로 군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훈련 동참이 필요하다”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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