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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일본에서 주인과 함께 부리로 장난감 드럼을 치는 잉꼬의 동영상이 등장해 인기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잉꼬는 주인과 멀찌감치 떨어져 테이블 가장자리에 자리잡았다. 그러나 주인이 장난감 드럼을 보여주자 관심 갖기 시작했다.
주인이 조그만 플라스틱 스틱으로 드럼을 치자 잉꼬도 부리로 드럼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조회수 12만을 훌쩍 넘긴 동영상에서 잉꼬는 약 4분 동안 부리로 장난감 드럼을 친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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