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고출력 플라즈마 전원장치 전문기업 뉴파워프라즈마가 반기 매출액 605억원을 기록하면서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뉴파워프라즈마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605억원, 영업이익 138억원, 당기순이익 11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8%, 185% 크게 늘었다.
매출액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해 전체 매출액 674억원의 90% 수준을 반기만에 달성한 셈이다.
국내외 대규모 반도체 단지를 비롯해 중국 및 대만 등의 OLED 투자 시장이 대폭 커져 뉴파워프라즈마의 수혜가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자연스레 뉴파워프라즈마 제품에 대한 수요증가로 이어지고 있어 향후 매출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며 "이로 인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치를 이어가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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