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재인 우표’ 사려면 줄서야…네티즌 “고마워요 문재인”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문재인 우표’ 사려면 줄서야…네티즌 “고마워요 문재인” 사진=김성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캡처
AD



17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우표가 발행된 가운데 김성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체국 앞에서 ‘문재인 우표’ 구매를 위해 줄 서 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를 구입하려고 우체국 문 열기도 전에 줄지어 서있는 전주 우체국 현재 모습. 우체국 관계자 말로는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광경이라더라”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날 전북 전주우체국 앞에서 ‘문재인 우표’를 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있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문재인 우표’는 전국 220여개 총괄 우체국, 인터넷우체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우표가격은 330원, 소형시트는 420원, 기념우표첩은 23000원이다.


‘문재인 우표’ 사려면 줄서야…네티즌 “고마워요 문재인” 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고마워요 문재인’ 키워드



한편 이날 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고마워요 문재인’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는 네티즌들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실시간 검색어 이벤트로, ‘고마워요 청와대’, ‘고마워요 문재인’이라는 키워드를 포털사이트에 검색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